기사(10)

  • [손진호의 와인 명가] 샴페인 명가, 떼땅져 Taittinger
    <Chateau de La Marquetterie> 2018년은 지금껏 북한 관련 소식을 가장 많이 접한 해이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세계가 한반도의 평화적 미래를 함께 기원했던 2018년은 한반도 통일 운동...
    WineOK | 2019-01-07 13:461929
  • [손진호의 와인이야기] 제라르 베르트랑 Gérard Bertrand
    북위 43도, 프랑스 최남단.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 바람은 부드럽고, 봄의 습기는 포도나무의 수액을 오르게 한다. 여름의 복더위와 뜨거운 열기는 포도의 색깔을 검게 하고 포도알 안에 당분을 가득...
    WineOK | 2018-11-21 17:051278
  • 20주년 맞은 나라셀라의 와인 탐험
    20년 전만 해도 와인이란 신기하고 생소하기만 한 외국의 술에 불과했다. 한국 와인 시장은 1987년 와인 수입자유화를 계기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한국무역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의 와인...
    상아 | 2017-07-20 12:291040
  • 급변하는 칠레 와인의 초신성, 끌로 데 푸Clos des Fous
              “와인 전문가, 수입사, 소믈리에들은 칠레 와인에 대해 상업적으로만 접근한다. 또 "칠레 와인은 뻔하고 너무 진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런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하고자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 페...
    WineOk | 2016-11-01 16:212157
  • 샤또 푸에슈오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프랑스 전체 포도재배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프랑스 최대 와인 산지로 군림하는 곳이 있으니, 랑그독(Languedoc) 지역이 바로 그곳이다. 랑그독의 기후는 따뜻하고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로 알려져 있지...
    WineOk | 2016-02-01 22:20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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